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기능사 시험치기전

필기

필기는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 한권에 담겨 있는 기출문제나, 아니면 예상문제를 읽은 후 응시를 하여도 충분히 합격이 가능하다. 여느시험과 마찬가지로 총60문항 중 60점을 득하면 되고 설령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일단 찍어서 맟출 확률의 요행도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실기
ㆍ 기능사지만 작업형이 없기 때문에 필답만 통과한다면 합격증을 받을 수가 있다.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감독이 그런말을 한다) 

ㆍ다만 기출문제가 빈약하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기출문제+예상문제만 가지고 시험장 들어가기가 웬지 아쉬움이 남는다.

. 또한  빈약한 기출문제집의 범위를 넘어선 생소한 문제가 출제 된다면, 기출만 돌리던 버릇으로는 도저히 끼워 마출수 없는 문제도 만나니, 기본서를 충분히 읽어서 대비해 놓아야 목표한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