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기사/건설안전

전자식 호루라기 vs 수동식 호루라기 _ 양중기 위험성평가

m무 2023. 5. 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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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면 불편한 점도 많지만, 비가 필요한 자연과 농업에는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비가 오면 대기와 생활환경 주변의 공기가 맑아져서 식물과 나무들이 생기를 되찾고,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해 유익하지만. 반면에 비가 너무 많이 오면 홍수나 산사태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되는데, 한가지더 살펴하 하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비가 오는 날 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 되는 경우에는 우산이나 비옷을 챙기고, 미끄러움에 주의하여 안전한 보행에 많은 신경을 써야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상이 악화되어 눈이나, 비가 오는 굳은 날씨의 건설현장은 대개 작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경우에 따라 우천 시 영향을 작가 받는 공종에 속하는 내장 마감 공사에 해당되는 경우는 작업을 종종 이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다만 당일 작업시 중량물을 취급해 양중하거나, 하역하는 경우에는 상기와 같이 기상이 악화되어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경우에는 기상상태가 좋은 날로 작업을 미루어 실시하는 것이 안전한 현장을 가꾸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게다가 크레인으로 자재를 양중하고 하역할 시에는 반드시 신호수가 배치되어야 되는데, 신호수는 장비 운전자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수신호를 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은 사람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장비가 자재를 하역할 시에는 복잡다단한 현장의 근로여건을 잘 살펴 신호자의 신호에 따라 일시적으로 작업을 중지한 후 자재가 안전하게 하역을 마친 후에 다시 작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작업관리자나, 관리감독자는 작업을 직접 지휘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을 조성해야 된다.

50.양중기 작업.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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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수동식 호루라기를 이용하여 신호자가 크레인의 양중과 하역 시 신호를 주의 하부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근로자를 피 양 시킨 후 작업을 실시하였지만,, 반나절 혹은 하루종일 호루라기를 불다가 보면 입술이나, 기타 구강 내 질환이 발생할 소지가 많아져, 최근에는 전기적인 신호를 이용해 누르기만 하면 호루라기 소리가 나오는 제품을 이용해 적용할 수 있는 시대에 이르게 되었는데, 전자식 호루라기는 수동식과 달리 단점이 있다면, 땀이나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인한 수분침투에 의한 결함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사용한 만큼 주기에 따라 건전지를 교체해 줘야 하는 등 수동식 보다 초기구매 단가가 조금 더 비싼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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