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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몸이 무겁고 곤한지 영양제를 잘 챙겨 먹지
않는 일인이라 자부 했건만 요즘와서 무엇이라도
한알씩 챙겨 먹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들어
약국에 들어서 구매
처음부터 삐콤씨를 사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으나 과연
광고의 효과가 대단 한 것이 약방을 들어서자마자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헷바닥이 술술 돌아가며 내뱁는 말" 삐콤씨"
요즘 눈알도 상태가 안좋았는데 내친 김에 인공눈물 하나
추가 그런데 인공 눈물을 눈안에 떨어뜨리면 왜 눈이따가
운지 모르겠음 나만 그런가?
아무튼 피로회복과 몸에 좋타고 하니 차근차근 챙겨 자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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