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비계 작업 허가서 및 (예시) 양식

말비계는 말 그대로 말처럼 생긴 모양의 비계를 통칭하는 말로서  이동식 비계를 설치하기 곤란 한 협소한 장소나 잦은 공정상 이동이 잦은 소공정에 속하는 내부 마감 공사등에 주로 사용하는 비계로 우마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높이가 2m 이상 작업에 우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발판의 폭을 400mm 정도로 해야 되며, 비계를 지탱하는 하부에는 미끄럼 방지 조치를 해야 되며, 상부 작업하중의 요동에 따른 전도나, 비틀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한 지반위에서 설치해 사용하는 거은 기본이거거와 작업자가 시공에 집중한 나머지 하단을 인식하지 못하고 이동하다가 단변 쪽으로 추락하거나,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져 추락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단변쪽에는 위험신호를 알리는 장치를 마련해 두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요즈음 시중에 팔리고 대부분의 우마는 앞서 언급한 아웃트리거나, 안전난간등을 기본으로 장작하고 사용할 수 있게 고안 제작 되어 있으므로, 현장시공에서 도입해 사용중 탈락이나, 변형또는 작업자의 실수로 인한 안전장치 누락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해나간다면, 작업 중 근로자가 불안정한 상태에 빠져 예기치 못해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조금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3.말비계 작업허가서(예시포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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