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암기

배도 출출하고 해서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한참을 고민을 하다가 비빔밥과 김밥을 시켰는데, 생각 보다 비빔밥의 양이 많아서 김밥 한줄을 추가한 것이 후회가 되었다. 실제로 비빔밥 한 그릇을 먹고 나니 포만감이 극에 달해 더이상 김밥을 먹을 수가 없게 되어 서너개만 주워 먹는 척 하다가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요즘은 무선 마우스가 대세 이지만, 사용하던 무선 마우스가 고장이 났을 경우 싼 맛에 광마우스를 구입해 사용해 보는 것도 좋타. 다이소에 가니 광마우스가 오천원 정도 해서 구입을 해 사용하고 있는데, 쓸만하다. 책을 볼때 명함이라던지 이것 저것 꽃아서 표시를 하고 했는데, 요런 제품도 있었네. 재미있다. 그리고 아래는 지우개인데,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아주 좋아 할 만큼 디자인이 잘되어 있어 실제 사용해보면, 그립감도 좋고 싼 맛에 이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나 싶다. 매일 매일 블로그에다가 사소한 것들을 정리하고 후에 기억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사용하고 있던 줄 달린 이어폰이 귀찮아서 구매를 했다. 물론 일반 유선이어폰 보다는 가격이 조금 더 세긴 했지만. 포장 그림에는 이어폰이 두짝다 있다, 그런데 제품을 막상 개봉하고 보니 한짝 밖에 없어 많이 놀랐지만 그러려니 하고 그냥 사용해 볼 예정이다. 그리고 보니 제조국이 중국이다. china

밥은 먹어야 겠는데, 많이는 먹지 못하고, 그렇타고 안먹자니 곤란하고, 그럴땐 어김없이 김밥 한줄에다가 오뎅탕을 먹는다. 요즘은 습관처럼 굳어져 버렸는지 이제는 다른 메뉴를 쳐다보지도 않는다.

업무를 보다가 보면 꼭 필요할 때가 생기는데 갑자기 찾어면 없다. 부랴부랴 다이소로 직행 요즘은 다양한 제품이 싼 맛에 구입하여 쓸 수가 있다. 가격도 천원 ㅋㅋ 스팸프 패더 하나 구입하면서 양면테이프도 하나 필요해서 구매를 했다.

컴퓨터 앞에서 오래 작업을 하다가 보면 목아지가 자연스레 아프다. 간과하고 그냥 넘어가다가는 거북목이 되기 쉽상. 내가 돈주고 구입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지 이리저리 굴러다니길래 혹시나 해서 전원을 연결하고 사용을 해보니 보기하고 달리 조그만 것이 제법 마사지를 해준다. 틈날 때 마다 목에 걸고 사용을 하니 맨손으로 막지압을 한 것 보다는 편리하고 마음에 든다. 누군지는 몰라도 고맙게 생각하면서.

ㅅㅏ냥을 하기 위해 두리번 살피고 있다. 내가 차에서 내려 산진을 찍어려니 인기척을 느낌과 동시에 가볍게 뛰어서 자리를 피하기바쁘다.

간단하게 작성된 한글(hwp) 종이화일 양식입니다. 갑자기 필요해서 만들어 사용하려면 대단히 귀찮고 번거롭겠죠!

요놈 한번씩 퍽 하면서 나간다. 조심해야함. 그래서 과하게 부하를 걸어 사용금물 해야함 예를 들어 전열기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