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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기사 필기 공부법 과 실기 공부법

m무 2021. 6. 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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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기사 필기 공부법 과 실기 공부법

건설안전기사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며 고용노동부가 주무부처인 안전관리 분야의 자격증인데, 보통 일반 제조업종에는 산업안전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를 선임하고, 건설현장에서는 주로 건설안전 건설안전산업기사를 선임하도록 법으로 규정을 하고 있는 자격증이랍니다. 하지만 산업안전기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대로 제조업 및 건설업 거의 모든 부분의 사업장을 포괄적으로 선임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는 것이 조금 다릅니다. 건설안전은 이름 그대로 건설 쪽에서 특화 되어 있는 자격증이라고 보면 타당하겠죠?


건설안전기사의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의 방법

건설안전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로 나누어져 있는데, 1차는 모든 시험의 기본이 되는 4지 선다형 객관식으로서, 평균 60점이상이면 합격이 됩니다. 그리고 2차 실기 또한 평균 60점에 합격이 되는데, 1차 시험과 다른 점이 있다면, 2차 시섬은 필답형과, 작업형으로 나뉘어 진다 것이고, 필답 시험을 치룬 후 일주일 뒤에 작업형 시험을 보기 때문에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준비를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건설안전기사 필기 시험 준비법

건설안전기사의 주요 과목으로는 아래와 같이 구성이 되어 있어요, 산업안전관리론, 산업심리 및 교육, 인간공학 및 시스템 안전공학, 건설시공학, 재료학, 건설안전기술6과목이며, 건설안전산업기사보다는 한 과목 더 많이 구성되어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주간에는 직장 생활을 하다가 보니, 일과가 끝난 저녁 시간 책을 보고 학습을 해야 되는데, 사실 낮 동안 온갖 잡무 등으로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진 저녁에 학습계획을 세우고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일과 중 틈틈이 자투리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과년도 기출문제에 비중을 두고 공부를 하였답니다.

 

그런데, 막상 재일 기본이 되는 배경지식을 머릿속에 답재 하지 않고 문제 풀기 작업에 돌입을 해보면 아무리 그럴 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문제가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고, 한 두줄 정도에 머리가 쉬 피곤해 지거나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한번에 많은 양을 공부하기 위해 욕심 부리기 보다는 자신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적절한 계획을 세우고 진도를 나가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고요, 특히 모르는 용어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검색 엔진등을 이용해 그때 그때 용어의 뜻과 의미를 순화시켜 이해하고 넘어가야 점진적으로 문제의 이해도가 높아져 복습 할 때 마다 학습했던 내용이 머릿속에 잘 기억이 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방식을 통해서 한 과목 두 과목 풀어 나가기를 반복해 보면 어느새 점진적으로 문제에 대한 적응력과, 처음에 파악되지 않았던 비슷한 문제의 유형 동일한 문제, 또는 생소한 문제들을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주 반복되는 부분과 가끔 씩 출제되는 부분을 잘 구별해서 정리를해 두는 것이랍니다. 정리를 한다는 것이 꼭 노트를 해야 된다는 말이 아니라 다음번에 읽을 때 알고 있는 문제와 모르고 있는 문제의 우선순위를 가리고 어디에다가 시간을 더 쓰야 되는 가? 라고 자신이 판별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해요. 적어도 객관식 문제에 한해서 말이죠!

 

그리고 위와 같은 방식으로 틈틈이 문제 풀이를 규칙적으로 해나가다가 보면 기출문제 5 ~ 6개년 문제의 양이 생각보다 많게 느껴지지 않고, 복습할 때마다 시간이 줄어 드는 느낌과 급기야는 문제만 봐도 답이 떠오르는 상태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집니다. ‘문제 답 문제 답물론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타고 보면 됩니다.

 

건설 안전기사 실기공부법

글의 서두에서 설명한 대로 건설안전기사는 12차로 나뉘어 지며 2차는 필답형을 치룬 후 일주일 뒤 작업형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물론 대부분의 문제가 암기를 위주로 하는 건설안전기사의 시험 특성상, 암기를 해야 될 문제가 상당히 많이 있어요, 하지만 조그만 노력을 기울여서 차근 차근 학습을 하다가 보면 누구라도 쉽게 합격할 수 있을 정도의 시험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온라인에서도 건설안전관련 정보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건설안전기사를 취득하고자 하는 뜻을 품었다면,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은 온전히 자신과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필답형시험

건설안전기사의 필답형은 총점 60점에 13 ~ 14 문제가 출제가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를 취득할 때 암기해야 될 부분을 5개년에서 6개년 정도를 본 후 시험을 치루었답니다. 처음에는 암기할 내용이 많아서 이 모든 것을 어떻케 다외우나 하고 한숨을 쉬기도 하였지만, 앞서 필기시험 공부 방법을 토대로 차근차근 순조롭게 한 문제 두 문제씩 여유를  두고 접근해 차근 차근 암기를 하였답니다.

 

잘아시다 시피 저의 블로그에는 건설안전, 산업안전 관련 문제들이 다양하게 게시가 되어 있는데요,  예전에 자신이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를 공부할 때 틈틈이 떠오르던 생각과 공부했던 방식을 정리해 게시해 둔 것이랍니다, 물론 암기에 필요한 아이디어에서 실무현장사진 등을 포함 해서 말이죠.

 

그리고 서술형 문제는 일단 머리속에 암기가 되어야  비로서 문제를 풀 수 있는 특성상,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 중 자신에게 알맞은 실기 관련 책을 한 권 골라 그 책속에서 제시하는 문제의 모범 답안을 기준으로 삼고, 문제의 뜻을 잘 파악과, 이해를 병행 한 후,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자신이 목적한 대로 문제나 답안을 2차 가공한 형태로 축약한 후 반복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그렇케 키워드들을 정리하고 머리속에 압축 해두어야 시험일이 임박해도 시간낭비 없이 효과적으로 복습 할 수 있으며,  복습의 시간 또한 줄여 주어서, 재미도 생기고 점점 암기하는 것이 즐거워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특별히 암기가 되지 않는 부분은 메모를 해두었다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확실히 짚고 넘어 가는 습관을 들이는게 대단히 효과적입니다. 대충 대충 마무리하고 열 페이지 스무페이지를 넘기다가 보면 그것들이 머리속에 온전하지 못한 정보로 형성 되어 실제 시험장에서 엉뚱한 답안을 자신있게 작성하게 만들어, 합격에 필요한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문제라도, 확실히 암기하고 가는 것이 시간의 단축과 합격의 지름길이 된다는 것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작업형시험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설안전기사의 작업형이 쉽다고 말합니다, 대체적으로 평이 그렇케 나 있어요 작업형은 필답형과 다르게 답안지에는 문제가 전혀 나오지 않는답니다. 만일 처음 시험보는 분이라면 대개 황당하겠죠? 작업형은 주로 동영상으로 시험을 치루게 되는데요, 모니터에 나오는 문제를 확인하고 관련 동영상을 시청한 후 비로서 답안을 작성하는 형태입니다.

 

사실 작업형이 필답형 보다 대체적으로 쉽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것이 함정이 될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작업형은 총점 40점에다가 여덟 문제가 출제 되는데 만일 필답형에서 고득점이나 적어도 30점 중 후반 점수를 받지 못하였다면 작업형 8문제 중에서 모르는 문제가 서너 문제만 나와도 불합격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업형 시험을 치룰 때에도 합리적인 전략을 세워 접근하시길 추천드리고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덧붙여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며, 필답에서 최대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한 후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작업형을 준비하시는 것을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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