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결함의 종류 5가지 건축기사 실기

 

화기 주변에는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하고, 화재감시자가 감독을 실시해야 된다, 또한 소화기는 태그를 달아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되며, 간 설전은 은 바닥에 포설하지 않고 규격에 알맞은 전선 거치대를 사용해 정리해 두는 것이 좋아 보인다.

㉠슬래그 감싸들기

㉡언더컷

㉡오버랩

㉣블로홀

㉤크랙

 

건축기사 실기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용접 결함의 용어들이다. 생으로 암기를 하려고 하면 잘 암기가 되지 않아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해지는지는 것이 사실인데, 실제 현장에서 하루 종일 용접을 담당하는 용접기술자에게 물어봐도 알아먹기 쉽게 설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물론 나 역시도 용접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찌 되었든 간에 머릿속에 넣어 기억하기 위해서는 블로그에 글을 서든 노트에 메모를 하든, 눈을 감고 읊어 보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고 암기를 해야 기억할 수 있다.

 

또한 메모를 하거나, 노트를 쓰고 정리하는 것이 괴로울 때는 가끔씩 중요한 내용을 블로그에 메모하고 공유하는 것도 복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공개된 장소에 스스로 작성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이리저리 궁리를 해야 되는 것이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온다.

 

 

㉠슬래그 감싸들기- 녹은 피복제가 용착 금속 내에 혼입되는 결함으로, 원인은 용봉 방법 불량, 용접 전류와 속도의 부적당 등이 있다.

㉡언더컷- 용착 금속이 채워지지 않고 홈으로 남게 되는 결합으로, 원인은 과대 전류, 용봉 속도가 빠를 때 나 부적당한 용접봉 등

㉡오버랩- 용융된 금속이 모재 위에 겹쳐지는 상태로, 원인은 용봉 속도가 느릴 대, 낮은 전류 등

㉣블로홀- 용착 금속에 방출 가스로 인해 생긴 기포나 작은 틈, 원인은 모재에 불순물이 많을 때, 수소나 일산화탄소가 많을 때

㉤크랙- 용접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