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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핫카의 장점

m무 2021. 6. 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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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핫카

한동안 연초를 열심히 피웠다, 게 중에는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궐련형 담배도 번갈아 피워 보기도 했어며, 가끔씩 비엔토 코리아의 비엔토 제품도 피워 보았다. 그러다가 다시 연초를 한동안 집중적으로 피웠는데, 처음에는 에세라이트 계열을 제품을 줄 곧 애용하다가, 우연찮게 지인에게서 얻어 피운 보헴 브라운 슬림핏 시가를 즐겨 피웠다. 담배란 것이 한번 입에 대면 좀처럼 끊을 수 없는 마약과도 같은 것인가 본데, 솔직히 담배를 끊고 싶은 의지가 아직까지 생기지 않아서 그래왔던 것인지도 모른다.

 

슬림핏 브라운의 담배 맛은 솔직히 나쁘지 않다 담배의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색상도 시가 본연의 색처럼 갈색이며, 기호에 따라서 마지막에는 캡슐을 터뜨려 개운하게 입안을 마무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슬림 핏 브라운 계열의 담배의 종류도 다양한 편인데, 미니, 화이트, 등등이 있어 자신의 입맛에 맞다면 얼마든지 골라가며 피울 수도 있다. 특히 미니는 슬림핏 브라운과 별 차이가 없는 제품 같기도 하면서, 약간은 다른 맛과, 특히 길이가 브라운 보다 짧기 때문에 한 두 번 담배를 피우다가 보면 이내 꽁초가 되어 버린다. 한번에 많은 양을 니코틴이 필요로 하는 소비자에게는 조금 미흡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미식가와, 대식가를 나뉘는 것 처럼 자신의 기호에 알맞은 사람이라면, 브라운 미니를 선호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슬림핏 브라운을 한번 입에 대기 시작하면, 다른 담배를 피우기가 애매해진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입맛에 맞지 않게 입맛이 변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나는 기존에 애세라이트를 줄곧 피워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슬림핏 브라운 외에는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되었다는 소리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에세라이트가, 브라운 보다 못하다는 것을 자신의 혓바닥이 알아 차려서 그런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런지 좀처럼 담배가 줄지는 않고, 시도 때도 없이 담배를 즐기는 바람에 주위에서 담배 냄새가 많이 난다고 종종 핀잔을 들었다, 처음에는 담배를 줄여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조금 노력도 하였으나, 결국 담배를 끊어야 해결이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문서 쪼가리 한 장이라도 만지작 거리고 있으면, 웬일인지 쭉쭉 빨리는 이맛은 도저히 제어가 되지 않았다. 특히 땀이 나는 육체 노동이나, 생산성과 관련된 정신적 노동은 나의 흡연 욕구를 더욱 더 가속화 시켜 버리는 같아 심각한 고민을 한 끝에 최근에 들어와 제목에서 말하는 전자 담배를 본격적으로 피우기 시작했다 물론 연초는 완전히 배제 하고 말이다.

핫카의 장점

전자담배 주인은 조심스레 핫카코리아에서 나온 핫카를 추천했다. 처음에는 이름이 우리말 같지 않아 물 건너온 제품인 줄 알았더니, 검색 엔진에다가 조금 뒤적거려 찾아 보니 금새 국산 제품인 것을 알게 되엇다. 나는 처음부터 서든리프 1과 서든리프2를 구매했다, 상점 주인의 말로는 이 서든리프 계열이 가장 담배맛과 유사하다고 했기 때문이다. 서든리프 1은 거의 궐련형 담배 아이코스의 맛과 유사했다. 그리고 서든리프 2는 그와는 약간 다르면서 단맛도 없이 적절한 타격감이 느껴지는 게 나쁘지 않았다.

 

전자담배 핫카의 갑당 가격

핫카 팟의 가격은 갑당 16,000 정도 한다, 한갑에 두 개의 팟이 들어 있어며. 비슷한 제품의 비엔토와 비교한다면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핫카의 팟은 비엔토 팟과는 양과 질이 다르기 때문에 후회는 되지 않았다. 나는 이틀을 피우고 난 뒤 실제 연초를 피우는 것 보다 전자담배 핫카를 피우는 것이 여러모로 이로운 점이 많이 있을 것 같아. 지금도 계속해서 핫카를 피우고 있으며, 재일 중요한 기기는 핫카코리아에서 회원가입하고, 할인 쿠폰을 받으면 단돈 오천원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핫카를 구매해 스마트한 담배를 피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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