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 필기 및 실기 대비 비계 불안정한 발판

[건설안전기사] 필기 및 실기대비 목공 기술자의 기발한 발판 종류

건설안전기사 유로폼과 각재를 이용한 즉석 작업발판

작업 발판이 설치 되어 있다 앞으로는 시스템 비계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며, 사진 정면에서 보이는 발판은 한 눈에 보아도 웬지 이상하다 좌우는 유로폼(거푸집)을 세워 지지대를 만들고 상부에는 각재를 양옆으로 걸쳤으며, 그 위에 상판은 다시 거푸집을 사용해서 만든 즉석 발판이다.자세히 들여다 보면 고정도 견고하게  되어 있지 않아 강풍이 불거나, 갑작스런 외력에 의해 순식간에 무너져내리는 것은 두말할 여지 없어 보인다. 

해서 상기와 같은 곳에서는 이동식 비계를 설치 하거나 높이가 2m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말비계를 이용해 작업을 하던지, 아니면 기설치된 시스템 비계를 연장설치해도 좋고 강관으로 비계를 반들어 안전하게 작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아래의 사진도 첫번째 사진과 비슷한 상황으로, 다른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강관에다가 클램프를 체결해 발판은 규정되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안전난간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상당히 위태로워 보인다. 만일 이동하던 근로자가 실수로 발을 헛딪는 다면 그대로 꼬꾸라져 다치지 않을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높이가 2를 넘어가 추락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면 견고한 발판은 물론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안전난간을 반드시 설치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버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건설안전기사 안전난간 미설치 작업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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