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기사/건설안전

건설안전기사 조적 작업 시 사용되는 이동식 비계 안전 난간 설치 필요

m무 2022. 11. 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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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이동식 비계 벽돌을 쌓기 설치된 모습인데, 상위해부에는 자재가 널려 있고 발판 설치 상태나 작업자가 추락을 방지할 만한 난간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건설 현장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이동식 비계다. 주로 조적 공사나 단열공사, 또는 방수공사, 수장공사, 전기공사, 통신공사, 등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 만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이름 그대로 조립분해가 용이해 작업이 필요한 개소로 자재를 이동해 척척 조립하면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구성할 수 있어 건설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약방의 감초와 같은 가설재이며, 중량도 가벼워 적은 비용으로 활용도가 아주 높은 안전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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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정에 따라 빈번하게 자재를 옮기고, 비계를 재설치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설치되어야 할 안전 난간을 빼먹고, 개방된 상태에서 곡예 타듯 작업을 하는 경우와, 전도 예방을 위해 당연히 설치되어야 할 아웃 트리 거며, 급기야 현장관리 감독의 소홀을 틈타 기본 보호구조차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아주 흔하기 때문에 근로자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현장 관계자는 근로자가 기준에 맞게 비계를 설치하고 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일상점검을 통해 관리되어야 될 중요한 부분이다.

 


이동식 비계에서  발생하는 재해의 종류


 

⑴ 추락

① 바퀴 스토퍼 미설치,

②상부 작업 발판 안전 난간 미설치

③ 근로자 승강용 설비 미설치

④작업 근로자가 비계에 탄 채 이동

⑤작업 발판 미 고정

⑵ 도괴·파괴

①비계 파이프 불량 조립 및 미흡

②상부에 자재 등 적재 과다

③밑변 길에의 비하여 설치 높이가 과도할 때

⑵낙하, 비래

①발끝 막이 판 미 설치

②상하 동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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