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기사/건설안전

건설안전기사 개구부 방호조치 및 위험물은 지정된 장소에 보관

m무 2022. 11. 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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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부는 열려 있고 이미 설치된 안전 난간은 허수아비 모양 힘없이 쓰러져 있다. 주변에는 지정된 장소에 보관되어야 될 시멘트 포대가 이리저리 나뒹굴고 있어 전반적으로 현광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모습이이며, 시멘트 포대나 화재, 폭발 관련 위험물 등은 되도록이면 적당한 장소를 마련해 보관하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의 중 소규모 현장들은 귀찮다는 이유나,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를 부실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리고 위험물 안전 관리법이나, 산업안전보건법,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어디에서 압력용기를 아무 곳에 방치해 두고 사용해야 된다는 규정이 없다.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존재하는 물질 등은 반드시 위험물 저장소나 창고를 마련해 보관해야 되고, 반드시 위험을 알리는 경고 문구와 함께 물질안전보건 자료도 게시해 두어, 지정된 관리자가 감독 관리 감독하는 것이 원칙이다.

 

참고로 동절기에 발생하는 위험요인으로는 아래 와 같다.

㉠폭설로 인한 가설구조물의 붕괴 및 변형 발생

㉡강설 및 결빙 구간에 서 미끄러짐으로 인한 전도, 추락

㉢혹한으로 인한 지하매설물 동파

㉣강풍으로 인한 자재의 낙하 비래

㉤난방 기구 및 전열기구 과열로 인한 화재

 

참고로 동절기에 발생하는 위험요인으로는 아래 와 같다.

㉠폭설로 인한 가설구조물의 붕괴 및 변형 발생

㉡강설 및 결빙 구간에 서 미끄러짐으로 인한 전도, 추락

㉢혹한으로 인한 지하매설물 동파

㉣강풍으로 인한 자재의 낙하 비래

㉤난방 기구 및 전열기구 과열로 인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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