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핏 vs 애드센스 같이 사용해 보니

티스토리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와,, 카카오 애드 핏을 사용해 블로그 수익을 올릴 수도 있고, 쿠팡파트너스의 여러 가지 광고 코드를 골라 자신의 글과 관련성이 높은 광고를 직접 페이지에 삽입해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어 개인적인 글쓰기 역량에 따라 재미있는 부분도 있다.

 

또한 자신과 관련된 일상의 소소한 자료를 올려 기록하고 타인과 정보를 실시간 공유 및 저장 할 수가 있어, 공짜로 대용량의 웹하드를 입 맛대로 사용하는 것이므로, 단지 개인용 pc를 사용해 서버에 접속할 때 들어 가는 전기세 외엔 투자할 것이 없어 충분히 활용할 할 가치가 많다.

 

나의 블로그 시작의 계기는 우선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통한 소소한 수입을 목적으로 한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매진하고 있는 업무의 기록과, 그리고 각각에서 발생하는 소중한 정보를 유사한 과심을 두고 있는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초입에는 한동안 블로그 일방문자수가 30명도 채 나오지 않아 카카오 애드 핏을 다는 것이나, 구글 애드센스 조차 승인이 나오지 않아, 고민을 한 적도 있다.

다행히 지금은 일방문자수가 소소하게 늘고 있어, 카카오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삽입해 운영을 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느낀 결론이지만, 구글 애드센스의 단가는 애드 핏 보다 높아 소문이 자자 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몰라도, 광고가 송출되지 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어 안정적이지 못한 것도 존재하며, 더욱이 광고가 송출되지 않는다고 해서, 사용자가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므로,, 답답한 부분과 늘 불안이 존재하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애드 핏 광고는 단가가 높지는 않지만,, 하루에 10원 이상 안정적으로 수익을 발생해줘, 이번에 발생한 다음 화제 사건과 같은 대형 이슈건 외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광고를 송출해 주므로, 믿음직 스러워, 꾸준한 자신만의 노하우로 이루어진 끈질긴 글쓰기로 방문자수와 구독자를 유지한다면, 미래에는 나름 소소한 수익을 거둘 수 있게 해 주는 효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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