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거푸집 벽체 작업 중의 모습이며, 현장 정리 정돈 상태 불량과, 통로 주변 역시 정 fl 상태가 양호하지 못해 이동 중 발이 걸리거나 기타 공작 중인 부자재로 인해 대단히 위험해 보이는 모습인데, 전면에 자리하고 있는 이동식 비계는 기본 안전 난간도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만일 작업을 위해 현장에 둔 것이 아니라면, 당장 반출을 하던지, 아니면 분해해 적당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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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를 사용할 시에는 산업안전보건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데로, 근로자 안전 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규정에 알맞은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작업을 해야 되는 것은 물론 근로자는 비계에 오르기 전 반드시 안전모, 안전대, 안전화를 착용한 후 자신의 안전복장 상태를 확인하고 난 후 작업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히다.
그리고 이동식 틀비계 같은 경우는 2인 1조 작업을 하는 경우 반드시 하부 기둥 지주대에는 갑작스러운 구름이나 전도를 방지하기 위해 아웃 트리거를 설치해 견고한 지반에 단단히 고박을 해두고 작업을 실시 해야 된다. 또한 근로자가 비계 상부를 오르고 내리는 사다리에는 작업의 편의 성을 위해 작업 발판을 설치 하는 것이 없도록 관리 되어야 되며, 상부 비계 안전난간이 설치되어 낙하물을 방지하고자 폭목을 받친 경우에는 근로자가 상부진입시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지 않도록 해치발판을 설치하여 내부에서 뚜껑을 열고 상부로 안전하게 진입 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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