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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교통 민원 24 (교통범칙금 조회)는 이파인에서

m무 2023. 6. 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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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놈의 도로에 카메라가 이다지도 많은지, 단속하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데 조금만 잘 못하면 가차 없이 스티커가 날아온다.. 특히 초행길이나, 지리가 아직 제대로 파악되지 않은 도로를 다니는 경우에는 상당히 조심을 해야 하는데, 차도 많고 신호도 많고 운전 중이라도 다른 곳에 신경을 쓰고 달리다 보면 스스로 최면에 걸리는 초능력이 발생하는지 연속해서 교통신호 위반 또는, 과속에 의한 스티커를 발부받는 일이 점점 일상이 되어 가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물론 처음 핸들대를 잡을 때부터 교통법규를 고의적으로 어기고자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대부분 나와 같이 부주의한 운전습관에 기인할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과 사소한 실수로 인해 중대한 안전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도로 위에서 안전수칙을 지키기 위해 나부터 조금 더 노력하는 자세로 핸들대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일 무인단속카메라나, 신호를 지켜야 하는 장소에서 신호를 어겨 교통범칙금 조회가 궁금하다면 경찰청 교통 민원 24(이파인)에서 간단한 자신의 정보만 입력하면 조회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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