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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기사 200

건설안전기사 현장 분전함 관리 시 주의사항

열쇠 등으로 분전함을 잠가두지 않고 사용을 하면, 근로자 입장에서는 편리한 이점이 있을지 모르나, 관리자 입장에서는 심기가 불편해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관할 지청의 불시점검으로 지적받는 경우에는 시정과 함께 페널티가 주어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관리가 허술한 분전함은 무분별한 부하의 연결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분전함은 항상 잠가두고 불필요한 부하가 연결되어 동절기 화재나, 감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재해를 예방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또한 분전함의 하부는 외력에 의해 쓰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을 해두어야 하고, 주변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화기 역시 비치해 두는 것이 좋고, 소화기와 분전함은 점검 태그를 부착해 두어 매월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된다..

건설안전기사 이동식 비계등 고소작업시에는 위험을 반드시 제거 한 수 작업을 실시해야.

산업안전보건법에서는 고소작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작업을 중지 시키는 규정은 없다. 단 조건 있다면, 안전보호장구나, 안전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무방비로 근로자를 위험에 노출시켜 작업을 실시하는 경우 해당 공종에 대해 현장대리인이, 작업 중지를 명하거나, 안전 조치가 개선된 후 관리감독자의 승인 후 작업을 재개할 수 있다. 또한 높이가 2m 이상을 초과하는 고소작업을 하는 경우, 근로자는 법에서 규정한 의무에 따라 안전모, 안전화, 안전대를 반드시 착용을 하고 작업을 실시해야 되고, 당일 작업을 실시하기 전, 해당 공종의 관리감독자는 작업을 직접 지휘하되 사업주를 대신해 근로자가 올바른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작업을 실시하도록 교육을 반드시 실시해야 된다. 또한 작업의 경중을 따져 사전에 유해 위험요소..

하인리히 1. 29 .300 사고 구성 비율이란?

산업현장에서 자주 거론되는 하인리히 사고 구성 비율이 있다, 1,29,300 작은 실수가 하나 둘 개선이 되지 않고 내버려 두변 반드시 1번의 중대한 사고가 발생한다는 이론인데, 안전 이론을 조금만 공부한 분이라면 알고 있을 법한 이론이다. 하인리히 1.29.300 법칙이란? 330건의 사고는 사망 또는 중상 1건, 경상 29건, 무상 해사고 300건의 비율로 발생한다는 이론이며, 여기서 300건이라는 인적 손실이 없는 사고의 제거가 제일 중요하다. 얼마 전 우크라 vs 러시아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만 해도, 가상화폐 관련 비트코인 주가가 고공을 찌르 듯 오르는 것 같아, 지인의 추천으로 얼마의 코인을 사들여 투자를 하였던 적이 있었는데, 기쁨도 잠시, 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솔직히 아무런 소득도 보지 ..

건설안전기사 개구부 방호조치 및 위험물은 지정된 장소에 보관

개구부는 열려 있고 이미 설치된 안전 난간은 허수아비 모양 힘없이 쓰러져 있다. 주변에는 지정된 장소에 보관되어야 될 시멘트 포대가 이리저리 나뒹굴고 있어 전반적으로 현광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모습이이며, 시멘트 포대나 화재, 폭발 관련 위험물 등은 되도록이면 적당한 장소를 마련해 보관하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의 중 소규모 현장들은 귀찮다는 이유나,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를 부실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리고 위험물 안전 관리법이나, 산업안전보건법,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어디에서 압력용기를 아무 곳에 방치해 두고 사용해야 된다는 규정이 없다.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존재하는 물질 등은 반드시 위험물 저장소나 창고를 마련해 보관해야 되고, 반드시 위험을 알리는 경고 문구와 함께 물질안전보건 자료도 게시해 두어,..

재해예방기술지도 업무의 현실

현장 안전관리 경험과 또는 시공경험이 다년간 있는 분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종인데, 장점이라면 시간이 자유롭고 자신이 관할하고 있는 지역의 업장을 방문해 업장 담당자를 만나 안전기술 쪽으로 권고나 지도를 해주는 일이라 매사 적극적이고, 서비스 마인드가 투철한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직종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다만 직종 자체가 서비스업이다 보니, 내성적이고, 과묵한 사람은 솔직히 견디기 힘든 직종이 될 수도 있고, 보통 하루에 방문해야 하는 업장이 법적으로 4군데 정도로 제한 되어 있다고 하나 당일 스케줄에 따라 방문 지도해야 될 현장과 현장 사이의 거리가 먼 경우에는 날씨나, 주변환경 교통사정의 영향을 많이 받아 당일 실적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니다. 또한 ..

건설안전기사 시스템 비계 낙하물 관리 철저해야

멀리서 정확히 식별할 수는 없었지만, 시스템 비계 상부에 낙하를 준비하는 자재가 걸려있어 떨어지기 일보 직전이다. 그 아래로는 낙하물 방지 망이 설치가 되어 있다고 하지만, 자재가 낙하물 방지 망에 떨어진다고 보장할 수가 없으므로, 대단히 위험해 보인다. 주택이 밀집된 현장이나 도로 인접 현장 같은 경우에는 건설자재가 강풍을 타고 날아가 도로 위를 달리던 자동차를 덮치는 경우와, 멀쩡한 남의 집에 날아가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치는 경우도 종종 있어 현장 관계자는 신속하게 자재를 치워 불안정한 상태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스템 비계 상부 발판 등에는 불필요한 자재는 적재 시키지 않는 방법이 좋으며, 구조물 외벽을 따라 높이 10m 이내마다 설치되는 낙하물 방지 망 위로 떨어진 자재는 즉시 제거해 떨어..

[건설안전기사] 철근 보호 캡 미 설치 및 안전난간 미체결

기초 사이로 철근이 가지런히 나와 있다. 상부는 철근에 캡이 씌워져 있는 상태이며 하부 철근에는 웬일인지 보호캡이 보이지 않는다. 상부에 보호캡을 씌워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래에는 왜 마무리하지 않았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지나가는 근로자가 전도나, 미끄러짐이 발생하였을 경우 무조건 철근 위로 엎어진다고는 보장할 수 없어 보호캡이 설치되지 않은 철근으로 작업자의 신체가 닿아 찔림 등 사고가 발생할 수가 있어, 하부 연결 철근에도 적절한 안전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개구부가 안전난간 미설치된 상태로 열러있고 좌우로 솟아 있는 연결 철근 주변으로 웨빙띠를 둘러놓은 것으로 보아 현장 관리자가 위험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로 보이지만, 개구부 방호조치가 완전하지 않고, 주변으로 각종 자재가 널려 있어, 강풍 등..

건설안전기사 현장정리 불량 및 고압산소 용기 방치

전기기계 ·기구 등 화재 위험 폭발 인화성 물질 등은 지정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동절기에는 화재 관련 사고가 주로 발생해 평소에 관리를 잘하고 있더라도, 긴장의 끈을 느슨하게 가짐으로써 한 번이라도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겨울철 즉 동절기에는 화재예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 하며, 특히 화기를 취급하는 장소에는 반드시 규정에 알맞은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즉시 소화를 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 두어 만일의 사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된다. 그리고 소화기는 일상점검 또는 월별 점검을 위해 태그를 반드시 달아 놓고 관리자가 점검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전기 기계류 등 충전 부위는 관계 근로자 외 허가 없이 사용하지 못하도..

건설안전기사 시험에 출제되는 항타기 조립 해체 시 점검사항.

건설 현장의 기초 토공작업에 이용되는 항타 기기는 그 자체로서 대단한 중량물로 이루어진 기계로 바퀴가 궤도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력으로 주행해 현장에 입고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해체된 상태로 투레라에 실려 현장 입고된 뒤 조립되는 기초 공사의 대표적인 차량계 건설기계류에 속한다. 그리고 위압적인 높이의 리더와 헤머를 장착한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지면에 파일을 박아 대는 일이 주 작업인 관계로 항타작업이 시작되면 주변으로 굉장한 소음을 유발하는 등 많은 흙먼지가 날려 주택이 밀집된 곳이라든지, 통행이 빈번한 곳에서 작업은 상당한 민원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게다가 항타기,항발기 등과 같이 기초 토공사..

건설안전기사 조적 작업 시 사용되는 이동식 비계 안전 난간 설치 필요

건설 현장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이동식 비계다. 주로 조적 공사나 단열공사, 또는 방수공사, 수장공사, 전기공사, 통신공사, 등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 만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이름 그대로 조립분해가 용이해 작업이 필요한 개소로 자재를 이동해 척척 조립하면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구성할 수 있어 건설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약방의 감초와 같은 가설재이며, 중량도 가벼워 적은 비용으로 활용도가 아주 높은 안전시설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지만, 공정에 따라 빈번하게 자재를 옮기고, 비계를 재설치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설치되어야 할 안전 난간을 빼먹고, 개방된 상태에서 곡예 타듯 작업을 하는 경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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