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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기사 시스템 비계 발판 미설치로 인한 추락위험

시스템 비계는 일반 강관 비계 보다 구조적으로 매우 안정한 가설 구조물이다. 요즘은 건설공사가 이루어 지는 곳이라면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안전한 구조물이라고는 하지만, 처음 시공했던 것과 다르게 관리가 올바르게 되지 않는 다면, 아무리 안전한 구조물이라고 해도 위험을 피해 갈 수는 없다. 사진에서는 시스템 비계의 모서리 부분의 발판이 보이지 않고, 아래를 내려다 보니 끝도 보이지 않아 다리가 후덜 거린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의 규칙 제56조(작업발판의 구조) 사업주는 비계(달비계, 달대비계 및 말비계는 제외한다)의 높이가 2미터 이상인 작업장소에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맞는 작업발판을 설치하여야 한다. 1. 발판재료는..

건설안전기사 틀비계 사용시에는 반드시 안전난간대 체결 해야

사진은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의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철골슬래브 하부 쪽 공간에는 두기의 이동식 틀비계가 설치 되어 있는데, 주변은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어수선하고 작업자는 휴계시간을 이용해 작업을 중단한 상태 인 것 같다. 사진에서 보이는 이동식 비계는 한눈에 보아도 안전조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하부에는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아웃트리거도 보이지 않아, 평탄하지 않는 곳이나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경사진 곳에 사진과 같은 틀비계를 설치한 경우에 작업자의 편심 하중에 의해 전도 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상부에는 근로자가 작업중 추락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난간도 보이지 않는데, 더욱이 위험한 것은 발판을 가로 외줄로 설치해둔 상태라 근로자가 작업중 조금만 부주의..

건설안전기사 실기 안전난간 및 충전부 방호조치 미흡

사진은 건설 현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좌우 벽체 거푸집에 콘크리트 타설이 된 후 양생 되는 과정인데, 바닥 역시 콘크리트 타설 후 양생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그리고 계단참 즈음에는 양쪽 거푸집을 지지하기 위해 동바리를 이용해 사선으로 걸쳐 놓은 모습인데, 계단을 오르내리는 주변으로 안전 난간은 아직 설치가 되어 있지 않다, 또한 벽으로 걸쳐 놓은 거푸집 동바리는 콘크리트 타설 시 발생하는 측압에 의해 거푸집이 터지지 않도록 , 지지 해 놓은 것이나, 근로자가 거푸집을 해체하거나, 이동하는 경우 신체에 부딪혀 재해를 당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올바르게 거푸집을 지지하는 방법으로 개선이 필요 하며, 부득이 하게 설치해야 되는 경우에는, 식별력이 뛰어난 주의 경고 표지등을 설치해 안전하..

자격증이 필요한 이유?

소싯적에는 오토바이 타는 게 얼마나 재미있던지, 자전거를 떼고 난 이후는 아버지가 몰고 다니던 조그만 오토바이를 몰래 타고 다니곤 했다. 어리 맘에 멋을 부린다고 화이바를 쓰고 나가지 않은 날에는 어김없이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던 경찰에게 붙잡히곤 했는데, 당시에 안전모 미착용 범칙금은 삼만 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런데, 다 까게 지내는 내 친구는 당시까지만 해도 오토바이 면허를 취득하지 못했던 탓에 신나게 달려 가다가도 길목에서 단속 중인 경찰을 만나기라도 하는 날에는 부랴부랴 도망가기 바빠, 만일 단속되어 잡히기라도 하는 날에는 안전모 미착용 범칙금에다 무면허 운전이라는 것이 발각되어 상당한 페널티를 받을 것이 뻔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친구도 열공을 한 탓에 ..

건설안전기사 시스템 동바리 안전시설 미설치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 보니 커다란 구멍이 보인다. 중간에 얼귀설귀 엮여 있는 강관은 슬래브를 지지하기 위해 설치해둔 시스템 동바리다. 시스템 동바리는 일반 서포트 동바리 보다. 상하부 연결이 좋아 지지력이 확실하고 단순해 높이 4.5m를 넘어가는 골조현장에서 주로 사용된다. 다만 시스템 동바리 시공초기 안전조치를 계획하지 않고 작업을 시작하게 되면, 숙련된 작업자라해도 위험 한 것은 일반 근로자나 다름이 없어 시스템 동바리 작업을 시작하기전, 현장관리감독자는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작업에 투입을 시켜야 된다. 또한 작업중에는 관리감독자가 작업에 입회하여 작업을 지휘하고, 중량물을 취급하는 관계로 작업장 주변에는 동바리 시공과 관계 없는 작업자가 이동중 자재에 부딪히는 사고등 기타 안..

건설안전기사 실기 작업형 실무 이동식 비계 안전조치 미흡

사진은 거푸집 벽체 작업 중의 모습이며, 현장 정리 정돈 상태 불량과, 통로 주변 역시 정 fl 상태가 양호하지 못해 이동 중 발이 걸리거나 기타 공작 중인 부자재로 인해 대단히 위험해 보이는 모습인데, 전면에 자리하고 있는 이동식 비계는 기본 안전 난간도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만일 작업을 위해 현장에 둔 것이 아니라면, 당장 반출을 하던지, 아니면 분해해 적당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비계를 사용할 시에는 산업안전보건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데로, 근로자 안전 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규정에 알맞은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작업을 해야 되는 것은 물론 근로자는 비계에 오르기 전 반드시 안전모,..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 가입하면 마일리지 환급으로 결재가능

자동차를 구매할 때 아는 지인의 소개로 흥국화재 자동차 보험을 들었다. 처음부터 지인의 소개로 보험을 든 탓에 이십 년 이상을 유지해 왔는데, 그동안 가벼운 접촉사고도 없었던 터라 세월이 흐르면 자연스레 보험금이 줄어들 것이라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그 반대로 매년 조금씩 오르기만을 반복해 늘 불만이었다. 만기가 도래할 즈음 비교 견적을 해보아 조금이라도 가격으로 타 보험사로 갈아탈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기존에 결재하던 방식에 길들어져 있어 매번 그냥 지나치곤 했다. 그래서 매년 지출되는 자동차 보험을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일정 킬로 이하를 운행하였을 때 자동차 보험 가입 금액에서 킬로수를 환산하여 일정 금액 환급되는 제도를 이용해서 일이만 원 정도 아껴 보기도 했지만, 거리를 염두에 두고 ..

건설안전기사 실기 사다리 사용 지침

사진은 세로로 놓은 사다리가 보인다. 지상에서 상부 구조물로 이동하기 위해 근로자가 무허가로 설치한 것 같은데, 관리 감독의 사각지대에서 근로자는 상부 구조물로 진입하는 시간과 편의를 위해 설치해 놓은 것 같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사다리 하부와 상부는 견고하게 지지대어 있지도 않아, 근로자가 이동 중 조금이라도 중심이동이 발생한다면 사다리가 전도되어 재해가 발생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고용노동부 사다리 설치 지침에는 이동식 사다리는 반드시 이동통로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사다리를 부득이하게 사용할 시에는 반드시 상하부가 요동치지 못하도록 견고하게 설치해야 하며, 주변에는 차량계 건설기계 작업과 마찬가지로 유도자를 배치해 감시해야 하고, 근로자의 통행이..

건설안전기사 실기 현장 안전실무 미리보기

사진은 계단 단부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작업자가 안전 난간을 설치해 놓은 상태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안전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콘크리트 슬래브 단부 아래로는 사시낑 (연결 철근) 삐져나온 상태인데, 안전캡 역시 설치가 안 된 상태이다. 안전 난간의 경우 좌우 지 주재(기둥)은 기성제품을 사용한 상태이며, 기둥 아래로는 바닥을 타공해 앙카 볼트로 단단하게 고정을 해둔 상태라 기둥이 부러질 만큼 충격을 가하지 않는 이상 탈락할 염려는 없어 보이고, 중간 난간대, 상부 난간대 역시 규정에 준하여 설치가 된 모습이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난간 사이로 낙하물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안전망이나, 낙하물 방지 망이 보이지 않는 것인데, 단부에서 아래로 각종 건설자재가 낙하해 근로자가 이동 중..

1인용 라꾸라꾸 침대 후기

건설 현장 근무를 하다가 보면, 본사의 방침에 따라 이동을 해야 되는 일이 발생하곤 합니다. 운이 좋으면 집에서 가까운 곳에 현장이 개설되어 배치를 받는 경우도 있으며, 때로는 차량으로 수십 킬로를 이동하거나, 연고지를 훌쩍 넘은 타지를 가야 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는데요, 300km 이하의 이동은 필요한 짐을 자동차에 실어, 이동이 가능하지만, 지방과 교통 사정이 전혀 다른 수도권이라든지, 주변도시 같은 경우는 거리와 지리적인 면이 밝지 않은 경우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답니다. 그리고 채용된 회사에서 기숙사를 제공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숙소 환경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는 자비를 조금 더 들여서라도 개인적으로 거처를 마련하는 경우도 생기곤 하는데, 물론 경제적으로 문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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